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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어]  오싹한 ‘드라큘라의 성’이 있는 루마니아
밤에 무덤에서 나와 살아있는 사람의 피를 먹는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 로 시작해서 관련된 수많은 공포영화를
만들어낸 우리의 주인공, 드라큘라 백작은 많이들 익숙하실 겁니다

드라큘라 백작이 소유한 성의 배경이 되는 곳은 바로 ‘루마니아’ !
루마니아는 유럽의 남동부에 위치해 있고 로망스 언어인 루마니아어를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포털 사이트에 루마니아를 검색하면 연관에 ‘드라큘라’가 뜰 정도로
둘은 빼놓을 수 없는 관계인데요, 자세히 한번 알아 볼까요?


600여년전, 루마니아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브란성에는
‘블라드 체페슈’라는 영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체페슈가 루마니아 지역을
다스렸던 당시에는 오스만 튀르크(현 터키)의 공격을 받고 있었는데
체페슈는 기발한 전술과 전략들로 가장 막강했던 튀르크 군대를
물리치며 루마니아를 구한 영웅으로 떠오릅니다.

한 나라를 살린 영웅과 피를 먹는 드라큘라라니, 접점이 없는 것 같지만
비밀은 바로 그의 ‘잔인함’에 있었습니다.
그는 튀르크 포로나 죄인들을 기다란 장대에 꿰어서 죽이는
아주 잔인한 처형방식으로 유명했습니다.
게다가 1460년경, 루마니아에 거주하던 독일계 작센 상인들이
막대한 부를 축적하자 체페슈는 자국의 백성을 보호하고자 세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이에 반발한 상인들이 저항을 하자 체페슈는 그들을 붙잡아 온갖 방법으로
잔인하게 처형하였고 심지어는 400명이 넘는 카톨릭 도제들까지 산 채로 태워 죽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작센인들은 체페슈를 사악한 악마로 묘사하였고 서방세계에는 잔혹하고
두려운 인물로 알려지기 시작했던 겁니다.

루마니아어로 ‘드라큘라’는 용이나 악마를 뜻하는 ‘드라크’라는 단어에서 유래합니다.
체페슈의 아버지로부터 ‘용의 기사’라는 작위를 받았고 그의 기사단 문양 역시
용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를 ‘블라드 드라쿨’이라고도 불렀습니다.
‘블라드 드라쿨’에 영감을 받은 영국 소설가 브람 스토커는
소설 “드라큘라”를 세상에 내놓게 되고 미국에서 영화가 제작되면서
드라큘라의 이미지는 더욱 더 알려지게 됩니다.

드라큘라의 내용에서는 주인공이 루마니아의 성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그 성이 바로 체페슈의 브란성이고, 주인공을 초대한 인물이 바로 드라큘라 백작입니다.

드라큘라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덕분에 루마니아의 브란성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관광수익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체페슈가 실제로 사용하던 방도 볼 수 있고, 정부에서도 드라큘라와 관련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
추천수 : 1     반대수 : 0     글쓴이 : nagato  |  새내기지식인 작성일 : 2019-07-09 조회수 : 71
 

 

표정선택 :
jenga70
2019-07-16 18:57
재밌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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