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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차(車)장 말고 주견(犬)장?

오늘 아침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강아지 주차장? 생소하지 않나요?
주차장은 자동차를 주차하는 건데 강아지를 주차?!!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인으로서 재밌기도 하고 신기해서 여러 가지 찾아보고 정리해봤는데요.

핀란드에서는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는 Dog Parking Place(강아지 주차 구역)을 구비하는 것이
Canine Animal Act (강아지에 관한 법률) 상 정해져 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지방자치법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처벌이 가능하고, 심지어 징역이나 100유로 이상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슈퍼마켓 등의 반려견 동반이 불가능한 장소 앞에
강아지들이 각각의 주차구역에 얌전히 묶인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독일의 IKEA 앞에는 Hundestation이라고 “개 주차장”을 따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치 자전거 보관대처럼 개별적인 파이프에 목줄을 묶어 둘 수 있고, “1공간 1개(Dog)”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공간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공간마다 물그릇도 구비되어 있답니다. 쾌적한 쇼핑을 위한 IKEA의 발상이죠.
한여름 뙤약볕 아래 사우나 같은 차량 안에 강아지를 홀로 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미국 뉴욕시에서는 Dog Parker라는 개별 반려견 거치 공간을 따로 운영하는 사업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 역사에 있는 유료 물품 거치소처럼, 가게 앞 개별 락커에 반려견을 임시 보관해둘 수 있습니다.
1분당 20센트(300원)정도라고 하니, 강아지를 산책 시키러 나갔다가 간단히 마트라든지,
포장 음식을 픽업하러 가게에 들어갈 때 강아지와 인간들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존할 수 있습니다.

저의 반려견을 산책시키러 나갔다 마트나 어디 들릴 때 아쉬웠던 부분인데 하루빨리 한국에서도 보길 기대해봅니다.
추천수 : 1     반대수 : 0     글쓴이 : bros3456  |  고수지식인 작성일 : 2018-03-29 조회수 : 233
 

 

표정선택 :
hyunim
2018-03-30 15:55
사람들이 반려견이라고 하면서 인간중심의 생활에서 그들과 공생하기위한 다양한 이기적인 법률을 만들어내는군요. 주차시설에 묶여 있는 동안 나름 힘들텐데말이죠.
eodeoddl
2018-04-02 17:09
인터넷에 이미지들 찾아보니까 너무 귀엽네요~~~저도 애견인으로 우리나라에 얼른 이런 문화가 도입됐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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