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보안접속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베트남어
인도어
태국어
말레이어
미얀마어
몽골어
터키어
카자흐어
우즈베크어
히브리어
이란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세르비아어
체코어
루마니아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그리스어
스와힐리어
필리핀어
기타
  teakettle 149 송이
  nebout 111 송이
  lifesgood 63 송이
  minhur2003 5791 송이
  sok1607 5540 송이
  etoile27 4828 송이
  shenidan 4779 송이
  sockman 3490 송이
  monkeyflip 2980 송이
  jhbueno 2441 송이
  linda78kr 2421 송이
  spiritjj 2109 송이
  lik311 2014 송이
 
[일본어]  2018년 1월31일 개기월식(皆旣月蝕)[total lunar eclipse]

어제 밤(2018년 1월31일)에 개기월식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셨나요?
처음엔 하늘이 흐려서 달이 뿌엿게 나타났는데,,,나중에 맑아지길래 얼른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순간포착해봤습니다. 그래서 슈퍼문의 만월모습은 안나왔지만...그럴듯 하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달을 바라보면서 “달님”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가을 대보름에는 추수를 감사하기도하고 달타령 노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달을 “달님” 「御月様(おつきさま)」[오츠끼사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농경문화의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소망과 감사를 달님을 바라보며 빌어왔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화(설화)로는 ‘해님 달님’이 있다면, 일본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이야기『타케토리 모노가타리(竹取物語)』, 별칭 「카구야히메 모노가타리(かぐや姫物語)」가 있습니다. 집필 시기는 명확히 기록되어있지 않지만, 9C 후반에서 10C 초일 것으로 추정되어지고 있습니다. 그 후 일본 최초의 근대 문학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에 의해 현대 일본어 번역본이 1998년에 『The Tale of the Bamboo Cutter』라는 제목으로 출간 되었다고 합니다.
<줄거리>
산속에 사는 한 쌍의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직업은 대나무를 베어다 바구니와 소쿠리를 만들어 파는 사람‘타케토리(竹取:죽세공인)’이였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죽순 안에서 예쁜 여자아이를 발견하여 집으로 데려가 키우면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우후죽순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카구야 히메는 곧 몇 달도 채 안 되서 아리따운 숙녀로 정장합니다. 그녀의 미모에 대한 소문은 전 일본 열도로 퍼져서 수많은 구혼자가 몰려들게 되데요... 마지막에는 양부모님 곁을 떠나 달나라로 떠나버리는 그녀의 정체는?
시대를 초월한 달나라에서 온 우주인(카구야히메)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추천수 : 0     반대수 : 0     글쓴이 : hyunim  |  중수지식인 작성일 : 2018-02-01 조회수 : 244
 

 

표정선택 :
qhang
2018-02-01 20:15
어제 개기월식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고 갑니다~ 요즘 달님(오츠끼사마) 볼일이 없는데 오늘은 보면서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회사명: (주)유비윈,  사이트명: 랭귀지타운,  대표이사: 진정한,
본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413 동보빌딩 3층   /   물류센터 : 경기도 구리시 장자호수길 16 나동
사업자등록번호: 101-86-23367,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 제 원격-154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06-03797호,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청 제2009-9호,  호스팅서비스: 한국호스트웨이(주)
TEL: 1544-3634,  FAX: 02-924-0559,  E-mail: edu@languagetown.com,  개인정보보호관리: 박진남 부장


가입사실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