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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 alzo, ti alzi... mi : pronome riflessivo
(여기서의 mi, ti 는 재귀형태로서 주어와 동사의 인칭이 반드시 일치합니다)
2. mi piace / dispiace... mi : pronome indiretto ( a me piace)
(여기서의 mi 는 간접대명사 이며 위의 재귀형태처럼 주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 mi sarebbe ...mi : pronome indiretto
questa cosa o lui/lei sarebbe A ME
(여기서의 mi 도 2번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간접대명사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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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ase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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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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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어에는 모든 동사가 격변화를 하지 않고 일부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문장의 형태상 뭔가 불안할때 그런 경우가 있는데...사전에는 piacere가 변화하는 것처럼 제시하고 있는데 (사전의 모든 예문이 가끔은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piace, piacciono (3인칭 단.복수만 사용함)로 사용하며 이것은 bisognare의 경우와 같습니다. - bisogno, bisognano로.
그리고 '빌리다'의 prestare는 tu mi presto una umbrella(우산)라고 표현하면 될텐데 하고 생각하는데 이 동사는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고 mi presti una umbrella라고 말하는 것이 바른 표현입니다.
일인칭에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자신을 빌려준다는 이상한 표현이 되고 맙니다.
mi sarebbe...
조건절은 개연성의 범주에 해당하는 사실이나 행위를 나타내는 것으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행위나 가능성있는 행위를 표현할때 쓰는 것으로 그것에 따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se(만약에)다음에 se io sarei 라는 조건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se io potessi 처럼 조건절에 접속법이 나오게 되고,
se potessi, io fare 처럼 (할수만 있다면, 할 것인데..)라고 결과절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ex) se io avessi tempo, io studieri di più. (시간이 있다면, 공부를 더 할텐데)
mi faresti un favore?(내 부탁하나 들어주겠니?) 상대에게 자신의 부탁을 청할때 사용하는 것인데..
여기서 mi sarebbe... 는 '나에게 3인칭의 대상이 뭔가 영향을 미치게 됨을 희망한다는 표현입니다.
ex) mi piacerebbe prendere un capucino. (카푸치노 한 잔 마셨으면 참 좋겠는데...)
이렇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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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oiwi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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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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