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친구야 사랑한다를..
친구야 사랑한다를 독일어로표현하면 어떻게 되나요??
글쓴이 : rlawlgp 구분: 일반 작성일 : 2006-02-02 00:00:00 조회수 : 8458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 남자친구의 경우 : Mein Freund!(마인 프로인트)
여자친구의 경우 : Meine Freundin! (마이네 프로인딘)

"사랑한다"라는 표현에는 잘 알려진 "Ich liebe dich(이히 리베 디히)" 등의 여러가지가 있지만,
"친구로서 사랑한다", 특히 동성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할 경우에는 약한 표현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Ich mag dich (이히 막 디히), 또는 Ich mag dich gern. (이히 막 디히 게언)
:영어의 I like you 에 해당하는 말로 가장 무난합니다.

=>Ich hab dich lieb. (이히 합 디히 립).
:좀 더 친밀한 표현이지만, 동성친구의 경우, 약간 동성애 냄새가 느껴진다는 사람도 있더군요(독일사람 왈,) 하지만, 보통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강한 표현입니다. 영어의 I love you 와 같은 뜻으로 이성간의 사랑이나, 부모자식간의 사랑 등 강한 사랑의 표현에 쓰이나, 본래 뜻을 떠나,정말 좋아한다는 뜻을 강하게 전달하고 싶으시면, 동성 친구간도 쓰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문장은
"Mein Freund (또는 Meine Fruendin), Ich had dich lieb~!"
(마인 프로인트(마이네 프로인딘(여)), 이히 합 디히 립~!)@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a*@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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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ktjalrhdwn 등록일 : 200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