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래분들께서 좋은 답변들 올려주셔서 히라가나와 가타가나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입장이구요~ 제 경우만 말씀드릴께요~
전 개인적으롤 히라가나를 외워서 본문을(한글로 발음 써져 있는거 보지 말고)
읽게 되면 천천히 본문에 나오는 가타가나어들을 외워가길 권합니다.
그게 덜 지루하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히라가나 가타가나 외우다가
몇 번이나 때려 쳤다 다시 했다 했걸랑요~~~
본문은 CD로 된 교재가 있으면 반복기능을 이용해서 한 과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을 수 있기 때문에 CD로 된 교재가 있으면 그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계속 반복해서 들어서 귀에 익숙해지면 일어가 재밌어지구
잼있어 진 다음에 히라가나로 된 본문을~~재밌쓰니깐~ 가타가나로
바꾸어가며 한 두 자씩 외우다 보면 어느새 가타가나 다 외워질거에요~
결론 : 히라가나 대충 외워서
본문에서 못외웠던 히라가나 확인해 가면서
가타가나어 한 두개 나오면 처음엔 그 가타가나만 외웁니다.
그리고 일어가 점점 재밌어 질 때 가타가나 마저 외웁니다.
질문하신 분~~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정말 세상이 달라보여요.
길거리 가다가도 내가 아는 글자 보이면 그 때의 그 기쁨!!!
으흐흐 얼마나 좋던지~~~
정말 공부란건 무쟈게 흥분되고 재밌고 신나는 놀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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