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동그랗게 말아 올려 윗잇몸과 이 사이(윗니와 잇몸이 만나는 지점)에 댑니다.
거기서 출발해서 떨어주는 것입니다.
떨 때는 혀에 힘을 빼고 아까 말한 지점에서 약간 뒤로 둥글게 당겼다가 풀면서 떠는 것!
윗잇몸 바로 아래에서 떨립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한국인의 경우 '아르르르' 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발음은 무성음 '(흐)르르르르' 입니다. rr만 발음한다면 바람새는 소리만 나야 합니다.
혀가 어느 정도 굴러간다 싶으면
rosa, rojo, rioja 등 r로 시작하는 단어를 매일매일 심심할 때 연습하세요
(아ㄹ로사, 아ㄹ로호가 되지 않게 주의해서 연습하세요)
이게 잘 되면 다음에는 중간에 오는 단어 perro, ferrocarril 등을 연습하세요.
¡Aní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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