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ふく)が縮(ちぢ)みました。3センチ程(ほど)伸(の)びます。
앞에 글을 올리신 분과 거의 비슷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 程度(ていど)」와 「 程(ほど)」의 사용법
인데요, 일반 회화에서는 간편하게 「 程(ほど)」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程度(ていど)」는 ‘정도 밖에~’ 라는 한계를 조금 느끼게 하고, 「 程(ほど)」는 한계를 덜
느끼게 돌려 말하는 느낌입니다. 이외에도 「くらい」 라는 단어도 있는데요, 윗 문장의 경우에는,
3センチくらい伸(の)びます。가 됩니다.
지식을 하나 더!
일본에서는 흔히 공문에서는 「くらい」 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상회화에서는 「ぐらい」 로
사용하고 발음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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