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보안접속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베트남어
인도어
태국어
말레이어
미얀마어
몽골어
터키어
카자흐어
우즈베크어
히브리어
이란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세르비아어
체코어
루마니아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그리스어
스와힐리어
필리핀어
기타
  운영자 360 송이
  haeundae29 180 송이
  meruchi 60 송이
  minhur2003 5824 송이
  sok1607 5570 송이
  etoile27 4858 송이
  shenidan 4779 송이
  sockman 3490 송이
  monkeyflip 3010 송이
  jhbueno 2441 송이
  linda78kr 2421 송이
  spiritjj 2109 송이
  lik311 2014 송이
 
제목 : [한자]  설상가상 유래를 알 수 있을까요?? 
설상가상 유래 좀 알려주세요

더 쉽게 풀어쓰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쓴이 : arigado62 작성일 : 2013-06-27 조회수 : 3711

 

 
설상가상(雪上加霜)은 흰 눈 위에다 다시 흰 서리를 더한다는 뜻으로, 본래는 ‘쓸데없는 참견이나 중복’이라는 비유로 쓰였으나, 차츰 뜻이 확산되어 ‘계속해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경우’, 흔히 말하는 ‘엎친 데 덮친 격’과 같은 뜻으로 사용한다.
설상가상은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이나 벽암록(碧岩錄)등 불서(佛書)에 자주 사용되었다. 그 일화를 들어보자.
마조(馬祖) 도일선사(道一禪師)의 법사 중에 대양화상(大陽和尙)이 있었다. 어느날 이(伊)선사가 인사하러 오니, 대양선사가 말하길, “그대는 앞만 볼 줄 알고 뒤를 돌아볼 줄은 모르는군”하였다. 그러자 이선사가 대답하길, “눈 위에 다시 서리를 더하는 말씀입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양선사가 “피차 편치 못하군”하였다고 한다. 즉 이선사는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의미로 ‘설상가상’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벽암록(碧岩錄)’ 제28칙에도 백장 스님이 남전 스님에게 “내가 너에게 지나치게 말을 많이 했구나”라는 구절이 있다. 여기에 대하여 벽암록의 저자는 “눈 위에 서리를 더한 격이다. 용두사미로 무엇을 하려는가?”하고 평가하였다.
글쓴이 : herohe4  |  고수지식인
추천수 : 1    
반대수 : 0     
등록일 : 2013-06-27
 
 

표정선택 :
 
 

회사명: (주)유비윈,  사이트명: 랭귀지타운,  대표이사: 진정한,
본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413 동보빌딩 3층   /   물류센터 :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59-19
사업자등록번호: 101-86-23367,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 제 원격-154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06-03797호,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청 제2009-9호,  호스팅서비스: 한국호스트웨이(주)
TEL: 1544-3634,  FAX: 02-924-0559,  E-mail: edu@languagetown.com,  개인정보보호관리: 박진남 부장


가입사실확인